2013/06/28 18:27

[Scrolls] 유닛카드 설명. Play

Scrolls의 카드 종류는 3가지(유닛, 스펠, 인챈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필드를 장악하고, 게임의 승패를 결정하는 '석상'을 파괴하고 지킬 수 있는 카드인 유닛에 대해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게임 플레이 화면입니다. 필드에 보이는 육각형 칸에 하나씩 자리 잡고 있는게 유닛 카드입니다.
유닛을 마우스로 클릭하거나 핸드에 존재하는 카드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우측에 해당 카드의 정보가 표시됩니다.

현재 화면에 보이는 것은 Ragged Wolf 카드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맨 윗 상단에 존재하는 표시와 숫자는 해당 카드를 소환할 때 드는 코스트를 나타냅니다.
Ragged Wolf의 경우 Growth의 자원 1개를 필요로 합니다. 소위 말하는 '위니' 카드입니다. 

코스트 밑에 보이는 영문은 해당 카드의 이름 및 소속을 보여주고 있으며

바로 밑에는 해당 카드의 일러스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바로 밑에 보시면 숫자 3개가 보이는데, 왼쪽부터 '공격력-카운트-체력'을 나타냅니다.
공격력과 체력은 보시면 뭐하는건지 아시겠지만, 카운트에서 갸우뚱 거리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카운트는 해당 카드가 행동을 개시할 수 있는 '개별된 턴'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예시로 보여드리는 Ragged Wolf의 경우 카운트가 2이므로 2턴이 지나갈때마다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행동은 공격 및 해당 카드의 특수 스킬을 말합니다. 이동은 카운트에 상관없이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명드릴 것은 해당 카드의 특수능력 및 설명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Ragged Wolf의 경우 공격 가능 카운트가 2이므로 2턴마다 공격을 할 수 있지만, 특수능력인 'Haste'로 인해서 소환하자마자 바로 공격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

(Haste : 이 특수능력을 지닌 카드는 소환시 바로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카드들을 좀 더 소개해드리자면

Energy 진영의 Cannon Automation 입니다. (전 주로 공벌레라고 부릅니다. 공벌공벌.)
Energy 의 자원 5개를 소비해서 소환할 수 있으며 공격력은 5에 체력은 4, 카운트는 2입니다.
특수능력은 Ranged Attack에 +1 Armor을 가지고 있습니다.

Ranged Attack는 말 그대로 원거리 공격이라는 뜻이고 +1 Armor은 Combat으로 받는 모든 데미지를 1 감소시켜서 받습니다.

(Ranged Attack : 장거리 공격, 반격을 하는 특수능력인 Spiky를 지닌 유닛과의 전투에서 아무런 피해 없이 공격 할 수 있다.)
(+1 Armor : Combat으로 받는 모든 데미지를 1 감소시켜서 받는다.)

Growth 진영의 또 다른 유닛인 Brother of the wolf 입니다. Growth의 자원 4개를 소모해서 소환가능하며, 공격력 3에 체력 4를 가졌으며 카운트는 2입니다.

이 유닛의 특이한 점이라면 특수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카운트가 0이 될 시 공격을 하는 대신에 Ragged Wolf 를 자신의 주변에 한마리 소환 할 수 있습니다. 

Manggy Wolf 의 경우 특이한 점이라면 이 유닛이 필드에 소환될 시 아군의 모든 늑대들의 카운트가 1 감소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당 능력은 필드에 소환될 때 한번 뿐입니다.)


유닛 카드들 중에는 위에서 소개했던 Creature(이하 크리쳐)도 있지만, 지금부터 소개드릴 Structure(이하 구조물)도 있습니다.
구조물들의 특징이라면, 크리쳐들은 이동이 가능한데에 비해 구조물들은 몇몇 스펠이나 특수 크리쳐들의 능력이 아닌 이상은 소환된 자리에서 이동이 불가능 하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돌입니다. 돌...
말 그대로 구조물입니다. 이런 애들의 경우 공격을 막는 벙커의 역할이라서 카운트도 딱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니 있어도 공격을 못하니깐...)

물론 구조물이라고 다 벙커의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Hellspitter Mortar 의 경우 구조물이지만 엄연히 카운트도 존재하고 공격력도 존재합니다. 이 구조물의 특징은 높은 공격력과 체력을 지녔지만... 카드 설명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조준' 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적군 필드 중 한곳을 랜덤으로 정해서 공격합니다. (맞는 경우가 대단히 드물다는건 안비밀. 맞추면 기분 하나는 째집니다.)




유닛 카드는 요정도로만 설명하고, 다음에는 스펠이나 인챈트 둘 중 하나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2013/06/27 23:50

[Scrolls] 현재 사용 중인 덱 살짝 공개 Play


솔직히 공개하기도 부끄러운 덱입니다. Growth + Energy 듀얼로 돌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크게 말리지는 않더군요. 

유닛진은 90%가 Growth에 치중되어 있고, Energy는 직접 데미지를 입히는 스펠 위주로 넣었습니다. 
듀얼로 두 진영 모두 고레벨 유닛들을 사용하려니 거의 노답수준이더군요. 한쪽은 라이트하게 마법+버프 위주에 한쪽은 필드를 책임질 유닛진으로 채우는게 좋겠다 싶어서 구상해보았습니다.

제 덱의 주력 유닛진들입니다. (색칠놀이 늑돌이 3형제.)

헤이스트 특능을 이용한 Ragged Wolf로 초반 상대 저레벨 유닛진들을 말리게하고
소환시 아군 늑대 유닛들의 카운트를 -1 시켜주는 능력을 가진 Mangy Wolf가 중반 버팀목 + 회심의 일격을 담당.
아군 필드에 존재하는 늑대 유닛들의 개체 수만큼 + 공격력을 얻고 연속공격 특능을 가진 Great Wolf로 주력 딜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Ragged Wolf랑 Mangy Wolf는 3장 모두 덱에 있는데 Great Wolf가 1장 뿐이라서 후반이 조금 밀리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골드를 모아서 사람들이랑 트레이드를 해야 할 듯...싶네요.


물론 얘네들 말고도 전략에 큰 도움을 주는 유닛들이나 스펠, 인챈트가 여럿 있지만 그건 다음에 자세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06/27 23:32

[Scrolls] 2일째인데 적응이 슬슬 되는군요. Play


데꿀멍하면서 돈 우걱우걱 모아서 부스터 지르고 하다보니 슬슬 덱에 컨셉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유저하고 붙은건 30승 29패인데, 랭크 게임만 치면 3승 1패 중이군요. 3승은 3연승 중.

생각보다 영어 압박도 없고 베타 초기다 보니 카드들도 한정적이라 그렇게 어려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 형들도 안되는 영어로 소통 시도하려는 제가 보기 안타까운지 말 잘 받아주구요.



2012/05/28 01:26

[디아3] 영광의 서약 - 플레이타임 77시간만에 먹은 첫 전설 아이템. Play


옵이 약간 아쉽긴 하군요. 
그래도 드디어 저도 전설 딱지 뗐습니다...
기분 좋네요. 이게 디아블로의 재미지.

2012/05/26 23:55

[디아3] 도면 처음으로 먹어봤습니다. Play


나오긴 나오는군요.
대장장이도 업그레이드 10 레벨까지 다 했는데, 인간적으로 쇠뇌가 레벨4짜리 하나밖에 없는건 좀 아니지 않냐...
지팡이도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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